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던 발리 도착!
가이드와 만나고 숙소로 도착 행복한 신혼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 숙소에서 편하게 쉬고
둘쨋날 시작 된 수상레져! 물을 무서워 하지만 씨워커는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도전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새로운 물고기도 많이보니 새로웠습니다.
다음으로 가루다 공원에 가보았는데요 여행도 날씨가 조금 덥긴했지만 여행하는 내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소에서 떠나는 그길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이곳을 통하여 새로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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