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4박6일 다녀온 커플입니다....

외국은 첨이라 공항에서부터 헤매다가^^*

무사히 푸켓에서 가이드언니 만나 저녁먹으러 고고씽~~그렇게 첫날은 비행에서 하루 보내고,,,,

숙소로 가는길....가이드 언니가 태국은 가끔 정전된다는 말에 웃고 넘겼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정전되었더라구여~~간밤에 비가 많이 온 탓인지....

일정중에서 마사지 굿~~~스쿠버다이빙 넘 잼있었어여 ㅎㅎ

그리고 파통시내에서 같이간 커플들하고 가이드언니하고 맥주먹으면서 게임했던거 생각나구...

숙소에 와서 신랑하고 같이 봤던  정말 정말 뿌린거 같이 많은 별도 넘넘 이뻤답니다.

그리고 피피섬에서  망고쥬슈~~다들 꼭 드시기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울 가이드언니 넘 잼있게 우리 델고 다녀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태국에 또 가게 된다면 김주현 가이드님하고 같이 여행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