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푸켓으로 4박6일 신혼여행을 떠난 현철하♡신영실 부부 입니다.

해외여행의 설레임과 신혼여행의 설레임을 생각하며 들뜬 기분으로 공항에 아침6시에 도착하여..

엉뚱한곳에 가서 기다리다가 잘 찾아서 표를 끈코 비행기를 기다리고 ㅎ 또 설레이고 또 설레이고 ㅎ

기다리면 면세점 아이쇼핑도 하고 이것저것 구입도 하고 ㅎ

방콕에 도착하여 면세점엔 못들어가고 ㅠㅠ 그냥 푸켓행 비행기만 기다리고 있었네요 ~

푸켓에 도착하여 실외로 나가니 더위가 확 밀려오더래요 ~ ㅎ

쭈욱~ 돌아보니 우리 부부 이름이 있어서 손을 들었죠~ ㅎ

가이드님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야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ㅎ

이제 다른팀과 함류 하여 푸켓여행을 시작했습니다.ㅎ

첫째날 . 발 마사지를 받고 한식당에 가서 김치전골을 먹었답니다.ㅎ

역시 생각나는건 마사지 받을때의 시원한 기분밖에 없었습니다.ㅎㅎ

숙소는 레스팔마레스 플빌라 ... 도착하여 짐을 풀고 이곳저곳 둘러보면 구경을 하였습니다.ㅎ

난생 처음 이런 큰곳에서 생활을 하게되어서 설레였습니다.ㅎ

둘째날. 아침식사가 왔는데 ㅎ 베이컨에 계란.........?? 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ㅋ

또 전신마사지 받고 팡아만투어 시작ㅎ ㅎ 썬크림 듬북~ ㅋㅋ

투어를 시작하며 사진도 마니 찍고 구경도 마니 하고 ~

재미있었습니다.ㅎ

제임스본스섬에 도착하여 이포즈 저포즈 하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ㅎ

셋째날. PP섬 투어와 꼬까이섬을 갔습니다.ㅎ

PP섬 부근 물이 아주 맑은 곳에서 스노우콜링을 하였으며~

5M정보 되는 깊이에 물꼬기들이 왔다리 갔다리 거리며 ~

신기한 물고기도 많고 물이 넘우 깨끗하여 바닥이 훤이 들여야 보이고 산호초도 많고~

염분이 한국 바닷물보다 몇배는 더 많다고 하였는데 ~

역시 먹어보니 ~ ㅋㅋ

배추는 바로 절이 겠더라구요~ ㅋㅋ

꼬까이섬에서 비취의자에 누워 한숨자고~수영도하고 과일도 먹고 사진도 찍고 ㅎ ㅎ

재미있었습니다.ㅎ

그리고 저녘에 빠통 시내에도 나가서 사이먼쇼도 보고 게이쇼도 보고 ㅎㅎ

사진도 찍고 ㅎ 야한사진도 찍고 ㅋㅋ

넷째날. 자유일정이지만 코끼리를 탔고 저녘에는 빠통에 신혼부부들과 모여서

라이브 쇼 빠에가서 음악도 들으면서 술도 한잔 하면서 푸켓의 마지막일정의 밤을 보냈습니다.ㅎ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마지막날은 조금 늦게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점심은 라면 ㅋㅋ

쇼핑몰도 다녔고 우리는 라텍스 매장에서 라텍스를 구입했습니다.ㅎ

그렇게 재미있고 아쉽고 설레였던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마지막 추억으로

면세품도 사고 ㅎ  사직도찍고 잠도 자고 ㅎ ㅎ

이렇게 4박6일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ㅎㅎ ㅎ

지금은 열심히 신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너무나도 재미있던 신혼여행이었고 ㅎ 다음에 해외나갈때도 코리아투어에서 ..................

코리아투어 천안 신부점(강진아주임)을 통해서 가이드별명(쿵푸팬더)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