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군요^^

벌써 한달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2010년 12월 19일 4박 5일로 싸이판에 갔다왔습니다.

추운 한국을 등지고 도착한 여름나라 참 인상적 이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더워 어찌해야 하고 걱정도 했는데 어찌 시간이 지나갔나 참 아쉬움이 남네여^^

무엇보다 인상적인건  유명한 마나가와 섬도 있지만 섬으로 들어갈때 타는 배와 멋진 바다가 낭만에

빠지게 만들더군여^^

섬에서 즐기는 스노쿨링도 너무도 인상적이었어여^^

영화 니모를 찾아서 에서 보았던 그 물고기들이 정말 눈앞에서 놀고 있던 그 인상적인 장면들,,

그리고 저녁 노을을 볼수 있는 썬셋 크루즈 넘 강추 입니다.

정말이지 잊을수 없는 추억 입니다.

운이 좋게도 노을을 보러가기전 배도 운전할수 있었던것 정말이지 행운 이었습니다.

또하나의 추천코스 매직쇼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흥미 진지한 장면들이 사람들 눈을 의심하게 하더군여..

정신없이 지나간 4박 5일의 시간이 너무나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됩니다.

작은 섬나라 싸이판

님들도 한번 떠나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