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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푸켓 재철&수경커플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18 10:33:47


~<<노팁&노옵션  리조트2&풀빌라2>>

결혼식 하루 전날 일본쓰나미 여파로 필리핀까지 영향이 있어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박영주실장님이 친절하게 푸켓상황에 대해 설명 해주어서 가기로 결정하였다.

첫째날 타이항공비행기 탑승하여  방콕  경유하여 푸켓에 도착!! 리조트  빠통반타이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둘째날 팡아만 요트 크루즈를 타고 팡아만 국립공원투어를 하였다. 요트 크루즈가 럭셔리하여 너무 좋았고 씨카누를 처음 타보지만 씨카누를 노를 저어주는 분과  바디렌지기로 대화를하였고 재미있게 말을 이끌어주셨다. 본인은 박지성 닮았다고하고 남편은 원빈닮았다고한다..ㅋㅋ(모두들 박지성아니면 원빈이란다.ㅋ)투어를 마치고 스파 마사지를 받아보았다. 오일과 스크럽 종류를 정한뒤 마사지를 받아보았는데 너무나 시원하고 마사지에 반하였다. 저녁에 빠통시내를 배회거리며 거리음식도 먹어보고 물건을 흥정하며 사기도하고  눈이 즐거웠던 하루였다.

셋째날 스피드보트를 타서 라차섬에 도착하였다 천천히 가는 배보단 스피드를 즐기며 타는 보트도 나름 좋았고 난  수영을 전혀 못해서 물을 싫어하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체험를 하였다.스노클링보다  스쿠버 다이빙이 조금 덜 무서웠던것같다. 남편을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모두 좋았다고하고 또다시 올 기회가있으면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싶다고 한다 그 정도로 좋았다고 한다. 안마 마시지를 받았는데 서로 취향이 틀려서 인지 서로 좋고 싫음이 달랐다.저녁을 먹고 빠통나이트 가기전 야시장에서 구경도하고 바에 들려서 커플들과 게임하여 진 커플들은 1달러씩 내 모은 돈으로 못받기게임에서 이긴사람이 가져가는 게임을 하였다. 남,여 커플의 승부욕은 대단하였다.*^^* 빠통나이트에서 게이쇼를 보고 기념사진도 찍었다.(나름 굉장히 재미있게봄) 레스파마레스 풀빌라에 도착 !! 우리가 보았던 풀빌라 사진과 똑같았다. 너무 예뻤고 사진 촬영하느라 정신없었다. 셋커플중 한커플은 오늘이 마지막날이였다  다 같이 한 풀빌라에 모여 송별회를 한다며 소주을 마시며 깊은 얘기들을 하였다.

넷째날 레스파마레스 수영장에서 튜브에 몸을 맡겨 물놀이를 신나게 한뒤 마사지를 받았다. 넷째날은 원래 마사지가 없는 자유여행이였는데 둘째날과 셋째날 마사지를 받고 좋아서 넷째날 레스파마레스쪽으로 출장 스파마사지를 불러서 따로 돈 지불하여 받았다.  색다른 맛이있어 좋았고 남편은 푸켓에 와서 받은 마사지중에 굉장히 만족스러운 마사지였다고 한다.

다섯째날 코끼리타기, 원숭이 쇼, 고무수액체취구경하고 GIFT SHOP,라텍스 직판점, 특산품점 방문하고 또 발마사지를 받았다. 푸켓에 와서 마사지에 반해 마지막날 까지 발마사지를 추가시켜 받고 일정을 마쳤다.

김정양과장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고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서 일정을 잘 짜주셔서 또 감사했고  라차섬을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추천해줄 정도로 물이 맑고 아름다운 곳이였다.  코리아투어 박영주실장님과 푸켓가이드 김정양과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1달러로 50장 바꿔가세요.  매너팁으로 많이 나갑니다. 현지돈 5만원정도 바꿔가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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