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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푸켓 4박 6일 신혼여행기~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18 10:35:26

~3.13~18  4박 6일 푸켓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장재호·김영지 커플입니다.

푸켓에 도착했을 때 비가 내리고 있어서,, 날씨 걱정을 했었는데요..

다행히 월~목요일 내내 날씨가 엄청 좋았습니다..

첫째날 묵었던 레스팔마레스 풀빌라..

정말 언제 또 이런데서 지내보나,, 너무너무 넓고 큰 풀빌라였습니다.

 

다음 날은 럭셔리 요트를 타고 팡아만에 갔습니다.

요트도 정말 좋았고,, 가이드님(김주현)이 직접 싸오신 김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피자도, 족발도,, 맥주도,, 요트에서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이건 사진을 안찍어놨네요..ㅠ

 

팡아만에서 한 카누도 정말 잼있었구요,,

 

화요일은 코끼리 타고, 원숭이 쇼 보고, 마사지도 받고,,

 

빠통반타이 리조트로 옮겼습니다.

저녁에 빠통시내에서 게이쇼를 보았는데 정말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외국 사람들로 가득한, 저녁내내 화려한 빠통 시내는 정말 잊을 수 없겠더라구요..

 

수요일엔 드디어 물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라차섬으로 갔는데, 정말 맑고 깨끗한 물에서 스킨스쿠버, 스노클링을 하니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라차섬에서 돌아와, 저녁에 받은 스파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구요,,

태국 식당에서 먹은 저녁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빠통반타이 리조트도 정말정말 예뻤구요..

 

특히 리조트 수영장이 넘넘 이쁘더라구요..

언제 한 번 다시 가서 1층에 묵고 싶네요.. 1층에 묵으면,, 바로 베란다 앞이 수영장이에요..ㅋ

 

목요일 마지막날엔 선물샵 방문하고,, 사원에 갔습니다.

 

시간이 왜이렇게 금방 휙~ 지나가버리는지.. 정말 돌아오기 싫어 죽겠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여행 내내 함께 한 '김주현' 가이드님과 현지 가이드 '넷'과 함께..

 

무엇보다,, 피곤하지 않게,, 여유롭게 일정 운영해주신 김주현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먹은 태국 음식 때문에 음식 걱정을 했었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맛있는 것만 많이많이 먹고 왔습니다.. 태국 음식들도 우리 입맛에 맞는 걸로 골라 주시고,,

직접 김밥도 싸다 주시고,, (덕분에(?) 한국에서 싸간 김치며 라면, 고추장들이 고대로 남아 기쁘게 가이드님에게 드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웃음 가득한 얼굴로 여행 이끌어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시고,,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친절하게 이것저것 챙겨주고 도와준 현지 가이드 넷,,도 보고싶어 지네요..

여행내내 수고해주신 운전기사님도 감사하구요,,

여행 같이 한 우리 팀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푸켓이 정말 그립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게 해준 코리아투어,,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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