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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즐겁고 행복했던 푸켓허니문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17 18:53:40

~설레이는 맘을 안고 11월30일 10시5분 비행기를 타고 방콕을 경유하여 푸켓으로 고고씽!!!

푸켓에 도착하니 공항앞은 신혼부부이름이 써있는 피켓을 들고있는 가이드님들로 북적북적

 그많은 가이드님사이로 우리의 태국가이드'몬"언니를 발견!!!^___^

몬언니를 따라가니 다른 한팀과 한국가이드 연화언니를 만날수있었어요,..

비행기를 타고 먼길을 와서 피로쌓인 우리를 데리고 발마사지하는곳으로 데리고가셨죠

 우와~!!! 너무 시원하고 간질간질~!!!ㅋㅋㅋ

 아스파시아리조트로와 짐을 풀고 다음날부터 일정을 시작했죠..

팡아만으로 가서 카누도 타고 제임스본드 섬으로가 사진도 찍고...^^

돌아오는 길엔 비님이 오셔서 잔뜩 비를 내려주고 가셨죠!! ㅋㅋㅋ

 둘째날은 피피섬!!!  배에타자마자 잠좀 자주고 도착해서 스쿠버다이빙을 했죠!!

물안경으로 물... 엄청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좋더라구요^^

스노쿨링(?)진짜 재밌었어요.. 바로앞에 물고기들이 헤엄쳐다니고~ 신기신기^^

역시..태국 스파... 정말 좋았습니다.. 몸에 멍이들었지만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더벨풀빌라로 옮겨오자마자 감탄사 절로 나오던군요...

짐풀고 수영장으로 풍덩~!! 저흰 일정마치고오면 바로 수영장으로 들어갔어요..ㅋㅋ

 매일..한국시간으로 새벽5시에 꿈나로행햤지요~ㅋㅋㅋ

 푸켓에서의 일정동안 가이드언니께서 저희팀모두 신경쓰고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일정하러가는 차안에선 가는동안 서서 한팀한팀 눈맞추면 말씀해주시고

 불편한곳이 없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정말 친언니처럼 너무 잘해주셨어요..

저희팀은 음식이 다들 잘맞아서 불편한것도 없었고 특히.. 팀전부가 식신(?)이여서

 가이드 언니가 일정하나 끝나면 다른일정가기전 꼭 밥을 먹으러 갈 정도로 하루일정사이에

 현지식을 꼭 넣어야했죠!! (저희는 하루에 네끼이상씩 먹은것 같아요^^)

그래도 싫은 내색없이 태국가이드 '몬'이랑 한국가이드 연화언니랑 얘기해서 먹을수 있도록

 해주시고 저희에게 뭐든 다 맞춰주실려고 하시고..
 
정말 저희팀은 날씨복,팀복다 잘맞았지만 무엇보다 가이드복이 많았던것 같아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가이드언니랑 정이 많이 들어서 발이쉽게 떨어지

 지가 않더라구요..ㅠ.ㅠ  무슨 이산가족 떠나보내는것처럼 가이드언니랑 팀여자들 울고..ㅋ

 푸켓에 있는동안 신혼여행이 아닌 친척집에 다녀온것처럼 편하게 지내다왔어요..

정말 좋은 일정.. 좋은 가이드님.. 만나게 해주신 코리아투어에 감사드리구요..

신혼여행가기전 전화도 마니하고 부탁도 드리고했는데 그때마다 친절과 미소로 함께해주신

 심동영실장님께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좋은 인연만들어주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수 있게 해주신 코리아투어 가족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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