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결혼식과 뒷풀이를 잘마친후에~ 10월 15일 저녁에 거의 밤 비행기로 푸켓으로 허니문 출발했어요~! 둘다 동남아 여행은 처음이기에 설레임 기대감 반 이었지만 급 서로 적응한후에 둘은 신나기시작했어요~^^ 공항에내리고 저희가 먼지 몰라서 한참 헤메고ㅋㅋ 한참후 어떻게 가고난후에 태국가이드분이 저희 이름표를 들고 서계셨어요~( 완전기여우심~~^^)근데 늦어서 죄송했네요ㅋㅋ 4박 6일동안 손 가이드님 과 택시? 운전해주시는 현지가이드님들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저희 번갈아 가면서 핸드폰과 지갑 을 한번씩 잃어버렸는데.... 칠칠이들ㅜㅜ 너무너무감사하게 그날 몇시간후에 폰과 지갑이 다시 저의품으로 돌아왔답니당~~~^^ 더못챙겨드려서지송하세요..ㅋㅋ 음식도 둘다너무 잘맞았고 아픈곳없이 잘돌아왔어요~ 이틀밤은 씨 썬세드? 리조트 였지만 이틀은 마이카오 드림 풀빌라에 있었는데 그곳은 진짜 최고의 휴양일거에요♡ 완전추천요망!!! 완전너무좋아용 개인풀장에ㅋ 앞엔 비치 해변..캬 오늘오전에 한국돌아왔는데 벌써 다시 가고싶어요^~^ 있는동안 손정 가이드님과 현지 가이드님 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