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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9/29~10/4 푸켓 오닉스 신혼여행 많이 늦은 후기
작성자 김소정 작성일 2019-10-28 16:06:43












조금 많이 늦은 후기지만.. 생각 할수록 즐거웠던 일정 이어서 여행 후기 올립니다.
원래는 코사무이쪽으로 신혼여행을 가려고 했지만 플래너님의 추천으로 대전코리아트래블 푸켓퍼즐투어 라는 상품이 있다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고 일단 가장 끌린점은 일정을 선택 할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방콕을 경유해서 가는 일정이었는데.. 방콕에서 푸켓 도착하는데..
날씨가 흐렸지만 현지가이드분께서 진짜 친절하게 픽업해주시고
가서도 매니저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일정을 고를 수있었고..
허기진 그시간 센스 있게 밥 주문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우기지만 전체적으로 하루에 한번 정도 비가 와서 큰 무리 없이 재미나게 일정들을 소화했고
첫날은 도착해서 진짜 밥먹고 뻗어 있었고
둘째날은 아침에 밖을 보는순간수영장이 너무 이뻐서 오닉스 풀빌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이뻤습니다.
아침마다 이쁘게 바구니에 담겨오는 도시락도 진짜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정이 너무 타이트 하지 않아 느긋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플라잉 하누만 -마사지-빠통나이트 투어를 하려고 했는데.. 
하누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일정을 하겠다고 했는데도 바로 다른 일정을 이어갈수있게 해주셨고(코끼리타기), 마사지 받으러 갈때도 다른 마사지 타입으로 받아볼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빠통 나이트 투어는 구경할것도 많고 일단 먹거리?야시장의 느낌?을 즐겨볼수있었던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일정에 따라 현지 음식 먹어보게 해주셨는데..
향신료에 민감 하신분들 아닌 이상은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 거 같아요 저희는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ㅋㅋ(살쪄왔어요..)그리고 셋째날은 블루라군투어 -마사지-켄디 팔라죠쇼 일정이었는데..
블루라군 투어는 배타는것도 재미있었고 카약 타는 데 카약태워주시는 분 진짜 유쾌하고 센스 있는 분이라서 재미있었어요.그리구 저희 이때 포켓파이 놓고왔는데..매니저님이 연락해서 찾아주셔서 진짜진짜 감사했어요.
그리고 쇼는 너무19금이라서... 하..하..
그리고 넷째날은 자유시간이라서 수영도 하고 진짜 쉬는 날이었고 쉬다가 마사지 다녀와서 씨푸드 바베큐할때 매니저님이 여러가지 많이 챙겨주셔서 바베큐도 어렵지 않고 먹고 마시는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사원관광과 돌핀쇼 였는데..
뭔가 태국스러운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 이라고 느꼇고 돌핀쇼 진짜 한국에서 보는 것과 다른 진짜 가깝고 생각 보다 너무 재미있었던.. 이번여행하면서 태국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라고 생각 하게되었고
거기 있는 동안 챙겨주신 많은 스탭분들 진짜진짜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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