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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너무나 행복했던 푸켓 허니문~
작성자 심동영부장 작성일 2018-10-17 19:05:11




~10월 16일 예식후 17일 허니문을 떠났던 유희자 ♡ 박성찬 커플입니다.

푸켓을 허니문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우리 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저 한적하면서도 너무나 이쁜 에메랄드 빛 바다... 이유는 단 한가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저희 커플의 신혼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

16일 예식후 인천으로 gogogogo

인천 비치호텔에서 하룻밤... 새벽 6시에 공항가는 리무진 타고 인천공항으로~~

홍콩도착후 가이드와 미팅후 리갈호텔 체크인..

잠시 휴식... 그리고 스타의 거리, 하비스트 명품의 거리, 홍콩 야경 관람...

다음날은 푸켓으로 gogogo~

홍콩 리갈호텔 체크아웃...

 

푸켓으로 고고고~~

공항에서 가이드와 미팅후 발마사지 1시간, 전신 1시간...

정말정말 너무너무 시원했고 은근 중독이 될것 같은....

그래서 여행 기간내내 받은 마사지는 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 비빔밥....윽.. 내입맛에는 아니다...

 

우리의 푸켓에서의 첫번째 리조트...

반타이 리조트

푸켓의 시내 빠통에 위치한 리조트...

신랑과의 광란의 밤을 위하여 특별히 선택한곳...정말 밤의 문화가 굉장하다...

길거리에서 게이쇼도 하고... 정말 많은 유럽사람들...볼거리 먹을거리 정말 많았던곳...

 

푸켓에서의 두번째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리조트에서 아침식사 후..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면.. 수영을...

그리고 11시에 가이드 언니와 만나서 코끼리 트레킹... 팡야만섬과 수상가옥...

수상가옥에서 점심식사..  그리고 저녁식사로 MK수끼... 맛있었어...

전신 마사지후 빠통시내 투어...게이쇼도 보고 맥주와 데낄라도 한잔씩...^^*

그리고 1달러씩 걸고 못 빨리 박기 내기....

저희 커플은 1달러씩 내건 게임에서는 다 지고 나중에 친선게임에서 1등 했다는.. ㅎㅎ

역시 사람은 욕심을 부리면 안되나 봅니다~~ ^^*

 

벌써 푸켓에서의 셋쨋날...

반타이 리조트에서 짐을 싸들고 나와서 럭셔리하게 스피드 보트 타고 PP섬으로 gogogo

역시 에메랄드빛 바다.. 이걸 보기 위해 푸켓을 선택했던... 그리고 그걸 후회하지 않게 만들 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였다... 그리고 스노쿨링... 우리가 원했던 스킨스쿠버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뭐... 모든것이 만족스러웠기에~ pass~~

그리고 꼬까이도 섬으로 들어가.. 점심식사.. 그리고 자유시간...

내가 원하고 원하고 원했던.. 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다~~~ 황홀 그 자체... ^^*

다시 푸켓으로 돌아와 전신마사지 후 삼겹살 먹으러~~ 오랜만에 포식하다..

한국소주를 10달러나 주고 먹긴했지만~~ 푸켓에서는 한국 소주는 양주이기에...^^*

 

그리고 우리의 두번째 숙소...

벨라치오 풀빌라...정말 우리 둘만의 공간... ^^

어느 구석 하나 맘에 안드는 곳이 없었던.. 내가 상상했던.. 바로 그 허니문....

 

푸켓에서의 넷째날...

오전내내 풀빌라에서 수영하고 휴식하고..  점심먹고 수영하고 휴식하고.. 너무너무 즐거웠던^^

 그리고 2시에 가이드언니와 만나 스파장으로~~바디스크럽 1시간, 오일마사지 1시간, 페이스 1시간...

 저녁으로 멋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씨프드 디너~~ 특별히 가이드 언니가 준비해준 와인과 양주...

세심한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음식도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던^^*

그리고 푸켓에서의 마지막 밤.....

시간이 너무 빠르다~~

 

푸켓에서의 다섯째날... 그리고 마지막 날...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쇼핑후 사원에서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

너무너무 더워서.. 어찌할수 없었던...

그늘에 누워서 낮잠을 자는 강아지를 아무리 깨우려고 애를 써도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푸켓 공항으로...푸켓 안녕.. ㅠ.ㅠ

 

5박 7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던 순간.....

지금 생각해보면...너무너무 행복했고.. 소중했고...

다시는 이런 기분을 느낄수 없을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다시는 이런 기분으로 여행을 할수 없겠지요^^*

허니문이기에 특별했고 그리고 더 행복했고 소중했던 시간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푸켓에서 가이드를 해주신 김주현 언니~~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푸켓에 가게 된다면~~ 꼭 언니와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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